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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범이 손으로 가리켰는데”…손흥민에 삐친 이강인 한 행동, 영상 ‘화제’

时间:2024-03-29 00:05:55 出处:초점읽기(143)

“황인범이 손으로 가리켰는데”…손흥민에 삐친 이강인 한 행동, 영상 ‘화제’

이강인과 손흥민
2023 카타르 아시안컵 대회가 개최국 카타르의 우승으로 지난 10일 막을 내렸지만 한국은 아직도 대회 기간 벌어진 불미스러운 일로 들썩이고 있다.

요르단과의 4강전 전날 있었던 선수간의 다툼이 뒤늦게 알려지면서 후폭풍이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온라인에서는 요르단전에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일부러 패스를 하지 않아 실점으로 연결됐다는 의혹까지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16일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이강인이 손흥민에게 삐쳐서 한 플레이’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작성자 A씨는 아시안컵 4강 요르단전에서 이강인이 전날 손흥민과 다툰 일 때문에 경기에서 감정적으로 플레이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A씨는 한국이 요르단에 0-1로 뒤지던 중 발생한 상황을 언급했다.

[영상 출처 = 온라인 커뮤니티]
그는 “황인범이 이강인에게 패스했고 이강인이 받을 때 좌측에 손흥민을 포함해 3명이 있었고 패스할 여유도 있었다”며 “그런데 이강인은 갑자기 좌측으로 패스를 보내는 게 아니라 우측으로 드리블 했다. 우측에는 선수가 별로 없어 정말 의미없는 플레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강인이 우측으로 드리블하다 막혔고 요르단 수비 3명을 다 끌어모은 상황에서 바로 뒤 황인범에게 백패스를 했다”며 “이후 황인범이 요르단의 알타마리에게 공을 빼앗겼고 알타마리가 혼자 드리블하다 중거리 슛으로 득점, 한국과 2점 차를 만들었다”고 말했다.

이 글과 영상을 접한 네티즌들도 A씨가 제기한 주장에 대해 동의하는 모습이었다.

한 네티즌은 “황인범이 손흥민쪽으로 패스하라고 손으로 가리켰는데 (이강인은)끝까지 안했다”고 말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저 날 유독 플레이가 최악이었는데 이유가 있었다”라고 적었다.

이 밖에도 “다툼은 다툼이고 플레이는 플레이인데” “저게 사실이면 너무 실망” “진짜인지 모르겠지만 화난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앞서 대한축구협회는 이강인을 비롯한 어린 선수들이 탁구를 하고 싶다고 하자 손흥민이 이를 저지하는 과정에서 충돌이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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