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한국대사관, 노토반도서 지진 이재민에 식사 제공
时间:2024-03-28 19:17:50 出处:패션읽기(143)
경수현 기자기자 페이지
(도쿄=연합뉴스) 경수현 특파원 = 주일한국대사관은 20일 일본 노토반도 지진 피해 현장을 찾아 이재민들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등 봉사활동을 했다고 밝혔다.
윤덕민 주일 한국대사는 이날 낮 오영환 니가타총영사, 여건이 민단 중앙본부 단장 등과 함께 이시카와현 나나오시의 커뮤니티센터에서 준비해간 삼계탕 등 음식을 이재민 130여명에게 점심 식사로 제공하고 피난 생활에 필요한 생필품도 전달했다.
윤 대사는 "주민들이 하루라도 빨리 일상생활에 복귀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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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보는 카카오톡 okjebo<저작권자(c) 연합뉴스,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2024/02/20 17:35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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