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날씨] 내일 아침까지 꽃샘추위…대기 건조, 산불 주의
时间:2024-03-29 16:54:47 出处:탐색하다읽기(143)
내일 아침에도 서울 0도까지 떨어지며 꽃샘추위가 이어집니다.
낮부터는 조금씩 기온이 오르겠습니다.
대기도 점점 건조해지고 있습니다. 서울 동부와 경기 등 더 많은 지역으로 건조특보가 확대됐습니다.
여기에 바람도 강하게 불고 있습니다.
이렇게 강한 바람이 불 때면 산불이 갑자기 번지기 쉽습니다.
산불이 나지 않도록 각별히 조심해야 합니다.
내일 하늘은 맑겠고 강원 산지는 1에서 3cm의 눈이 더 내리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전 영하 2도, 전주 영하 2도로 영하권까지 떨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한낮에는 기온이 올라 서울 11도, 대구 13도로 오늘보다 1~2도가량 높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상에서 최고 4m까지 거세게 일겠습니다.
모레까지 동해안과 부산, 울산에 높은 너울이 밀려옵니다.
모레 오후부터 전국에 차차 비가 내리겠습니다.
날씨 전해드렸습니다.
김규리 기상캐스터/그래픽:강채희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email protected]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네이버,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다음으로 공유:
温馨提示:以上内容和그림整理于网络,仅供参考,希望对您有帮助!如有侵权行为请联系删除!
猜你喜欢
- [총선/무슨일 이슈] 공천 뒤 첫 여론조사…충북 민심은?
- 크리스토퍼 놀런 "최근 가장 좋았던 영화는 '패스트 라이브즈'"
- [영상] 이강인 생일 챙긴 PSG 음바페…손흥민은 런던서 전지현 만나
- "인생은 구름 같은 것…" '서울 탱고' 부른 방실이 별세(종합)
- 3번 발사 실패한 인류 최대 로켓 ‘스타십’, 5월초 다시 우주행 시도
- FC서울, 아시안컵서 활약한 이라크 장신 센터백 술라카 영입
- 스위프트, '17시간 시차' NFL 슈퍼볼 경기장 단숨에 날아갔다
- 국가대표 미드필더 이순민의 '주장론'…"미움받을 용기 있어야"
- “하다하다 물까지 스트레스” 숲 가꾸면 해결할 수 있다고? [지구, 뭐래?]